부자되기 첫걸음

에어 비앤비 불법 공유 플랫폼 명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8. 19:34

 

 

에어 비앤비 불법


-에어비엔비는 여행을 현지인들이 자신의 집이나 혹은 별장 등의 공간을 여행객들에게 빌려주고 숙박료를 주인이 받는데요 숙박료의 일정 수수료를 에어비앤비 회사로 지불하는 방식인 일명 숙박 공유 서비스입니다. 에어비앤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08 8월에 창립되었으며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사람만 6천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에어비엔비는 게스트와 호스트가 있는데요 에어비엔비에서 자신의 공간을 빌려주는 사람을 호스트라고 하고 공간을 빌리는 사람을 게스트라고 합니다 에어비앤비는 초창기 창업이념이 숙소를 빌려주면서 같이 아침식사도 하는(Air Bed & Breakfast)의미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그냥 숙소만 제공하는 정도로만 보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이나 숙박업소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숙소를 구할 있기 때문에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좋았다고 하는데요 에어비앤비는 집주인의 공간을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호스트를 만나면 여행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편하게 지내다 있는데요 다소 불편한 호스트를 만나게 된다면 여행에 대해 불편한 기억이 남을 있다고 합니다.


- 사례가 있는데요 작년 프랑스 파리에서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을 했었는데 사전에 정보검색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중심지와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던 이였고 호스트도 무책임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여행에 대한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을 때는 만족감이 높았다고 합니다현재 에어비앤비는 191개의 국가, 34천개 이상의 도시에 진출해 세계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에어비앤비는 공유숙박이라는 개념이라 이에 관련법이 없는 나라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직 불법 시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법적 근거가 마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불법 시비 등의 사례가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유는 에어비앤비에서 현지인의 숙소가 불법인지 합법인지의 여부를 명시해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들은 아직 공유숙박에 관련 법이 규정되지 않아서 사각지대에 놓인 것을 불법이라고 여기는 측면이 억울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에어비앤비의 허술한 대처에 이용객들은 곤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에어비앤비도 여행객들이 숙박을 이용할 문제가 있으면 여행객에게 보상을 하고 집주인은 자격을 박탈당한다고 하는데요 사전적 문제 방지에 대한 노력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여행을 때는 숙소를 정하는 중요한데요 숙소를 정할 때는 자신이 숙박하고자 하는 곳이 불법인지 합법인지를 알아보고 결정하는 가장 좋습니다. 빨리 에어비앤비의 공유숙박 관련 법이 생겨나 여행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있었으면 합니다.